(내돈내산) 파주 '모티프원' 북스테이 게스트하우스 방문 후기 (feat.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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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Review
안녕하세요! Everly 입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리뷰 포스팅을 남겨보는데, 사실 저번 달이었던 9월은 제 생일이 있었답니다! 🎉 생일을 맞이해서 회사 연차를 내고 금-토 이렇게 파주에 다녀왔어요. 북스테이로 아주 유명한 파주 게스트하우스인 '모티프원(motif1)'에 다녀왔답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 풍경도 너무너무 좋았는지라 짧게나마 블로그에 후기를 남겨보려 해요. 그럼 후기 시작합니다! 우선 금요일 연차를 쓰고 파주로 가는 버스에 올랐어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어서, 합정역에서 빨간버스를 타고 1시간 좀 안 되어 도착했습니다. 평일 낮시간이라 버스엔 사람이 많이 없어서 가장 앞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토요일날 돌아오는 버스엔 사람이 정말 많았던 건 안비밀) 도착해서 내렸을 때 찍은 사진!..